2026. 1. 16
RECOM Power GmbH(리콤 파워)는 중국 샤먼에 신규 연구개발(R&D) 센터와 SMT 프로토타이핑(시제품 제작) 라인을 개설했다고 발표했다. 이번 개소는 리콤의 글로벌 R&D 역량을 확장하는 전략적 투자로, 고성능 전원 설계 분야에서 혁신과 개발 속도,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.
샤먼 신규 시설은 R&D, 엔지니어링, 품질(Quality) 조직을 한 공간에 통합해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의 협업 효율을 높였다. 이를 통해 설계 개선(Iteration) 속도 향상, 제조 적합성 설계(DFM) 최적화, 시험 생산 및 검증 테스트 기간 단축, 그리고 양산 승인(Part Approval) 절차의 신속화가 가능해졌다.
또한 전용 SMT 프로토타이핑 라인을 통해 샘플 및 초기 물량(Initial Stock)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어, 개발 리드타임을 줄이고 고객 피드백을 즉시 반영한 검증이 가능하다. 리콤은 이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전원 솔루션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.
리콤 CEO 카스텐 비어(Karsten Bier)는 “샤먼 신규 R&D 센터는 혁신, 엔지니어링 역량, 그리고 제조 민첩성을 결합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”이라며, “핵심 조직을 한곳에 집결시키고 신속한 프로토타이핑 역량에 투자함으로써 고객 요구에 전례 없는 속도와 정밀성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”고 말했다.
리콤 샤먼 R&D 센터는 차세대 전력 변환 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서 글로벌 및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. 또한 유럽, 미국, 아시아 전역의 리콤 기존 설계·생산 인프라와 시너지를 통해, 전 세계 고객에게 일관된 품질과 지속적인 혁신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.